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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sk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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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다양한 여러 세포들과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진 건강과 생존에 매우
중요한 복합적인 기능을 하는 역동적인 한 개의 기관이다.
피부의 총면적은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성인에서 여성이 약 1.6m2, 그리고 남성이 약 1.8m2로 평균 1.7m2이며 이것은
출생시의 약 7-8배 가량된다. 피부의 두께는 상당히 얇지만 피부 전체의 무게는 크므로 체중의 약 16%에 달하고 있는데 이는 간장의
3배에 해당한다. 피부는 몸의 표면을 덮고 있으나 그것만으로 독립된 것이 아닌 신체의 일부이다.
따라서 몸이 건강하면 피부도 생기있고, 몸이 약하면 역시 피부도 생기가 없고 창백해진다.
이처럼 피부의 건강은 몸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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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부의 표면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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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볼 때 피부는 평평하고 단순한 표면 구조를 가진 듯 하나 현미경을
관찰하면 대단히 복잡한 그물 모양의 구조로 되어있다. 피부표면은 홈이 진 피부고랑(groove)과 피부고랑
사이에 솟아오른 피부능선(crest)이 서로 얽혀 여러 모양의 피부주름, 즉 피문(dermatoglyphics)을 만드는데 특히
손(발)바닥에서 잘 발달되어 있다.
피부표면의 상태는 성별, 연령, 신체부위에 따라 다르다. 보통 피부 결이 섬세하다고 하는 것은 피부능선이 낮고 또 가지런하게 되어 있고
피부고랑이 얕아 섬세한 그물모양을 하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연령적으로 보면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살결이 곱고 연령이 높을수록 거칠다.
또한 남성들은 여성보다 살결이 거친 것이 보편적이다. 피부고랑과 피부고랑이 교차하는 곳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곳에서부터 피부의 표면으로
향하여 털이 나와 있으며 피부능선의
중앙은 땀(sweat)의 출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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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름다운 피부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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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한결같은 소망이다. 아름다운 피부란 곧 건강한
피부를
말하므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대체로 피부도 아름답지 못하다. 피부는 우리의 몸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보호막으로 외부의 여러 가지
자극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
피부는 외부의 여러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적인 건강과 더불어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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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결이 곱다.
고운 살결은 아름다운 피부의 첫번째 조건으로 태어날 때부터 결정된다.
그러나 아무리 타고난 살결이 고와도 제대로 손질하지 않으면 거칠어져 아름다운
피부로 유지할 수 없다. 아름다운 피부는 타고나는 것이지만 어떻게 잘 가꾸는가에
따라서 더 아름다워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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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함이 있다.
촉촉한 피부는 피지막과 깊은 관계가 있다.
피지막의 성분 중에 천연보습인자(NMF)라고 일컫는 물질이 피부 표면을 부드럽고
촉촉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피지막은 각질층의 수분이 발산되는 것을 막아주며
약 10-20%의 수분을 보유하게 하여 촉촉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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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이 있다.
탄력있는 피부는 진피에 함유되어 있는 수분과 관계가 깊다.
진피에 있는 콜라겐과 점다당류 성분이 수분과 결합하여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므로
진피가 많은 양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제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여야만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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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침착이 없다.
피부는 자외선을 강하게 받으면 멜라닌 색소의 영향으로 색소가 침착되어 검게
변한다. 젊었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 본래의 피부로 쉽게 돌아오지만 나이를 먹게 되면 본래의 피부로 되돌아가기가 어렵다.그러므로
오랫동안 자외선에 피부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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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 모공에 더러움이 없다.
청결함은 아름다운 피부의 기본이다. 모공에 더러움이나 분비물이 남아 있으면 피부의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 철저한 세안과 딥 클렌징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말끔하게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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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름다운 피부의 유지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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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생활에서 미용의 적은 스트레스, 자외선, 외부 환경, 변비, 음식물,
수면부족등 수없이 많다. 어떤 것이 피부 노화를 가속화시킨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생활을 한다면 윤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줄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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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한 수면 : 무조건 오래 자는 것이 아니라 숙면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수면의 형태나 피로회복 시간은 개인에 따라서 다르므로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알아서 다음날 피로가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보통 하루 6-8시간의 수면을 취하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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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은 피부에 영양과 산소를 공급해 주고 피부조직을 회복시켜 줄 뿐 아니라 심신의
피로회복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건강한 피부와 젊음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밤 10시 - 새벽 2시 사이에는 표피세포의
분열이 더욱 활발해지고 모세혈관도 넓어져 혈액이 충분히 피부에 공급되므로 반드시 쉬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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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섭취의 균형을 유지한다.
건강은 아름다운 피부의 제 1요소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칼로리와
균형잡힌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특히 비타민은 원활한 피부기능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므로 충분히
섭취한다. 혈액은 약알카리성이므로 항상 적당한 알칼리를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혈액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피부는 생기를 잃게 되므로 야채나 과일 등의 알카리성 식품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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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몸의 상태에 신경을 쓴다.
피부는 건강의 척도라 할 정도로 신체의 상태를 잘 나타내준다. 과로, 불면, 영양의
불균형, 변비, 빈혈 등에 의해서 얼굴색이 나빠질 수 있고 피부의 광택을 잃게 된다.
따라서 탄력있고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심신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한 조건이 된다. 또한 내장의 병도 피부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특히
성호르몬 등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금방 피부를 통해 드러난다. 그러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아름다운 피부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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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운동을 한다.
사람의 신체는 활동하게 되어 있으므로 움직이는 것이 귀찮아지면 이미 노화가
시작된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신체를 오래 움직이지 않으면 그 기능이 굳어지게
되므로 나이에 상관없이 개개인에 알맞는 적당한 양과 질의 운동을 해야 한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걷기, 구부리기, 뻗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피로하지 않을 정도로 함으로써 상쾌한 신체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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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피로회복을 위한 스킨케어를 한다.
외부의 건조, 자외선 등의 자극으로부터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스킨케어에 힘쓴다.
피부 분비물, 메이크업 제품, 외기의 공해, 먼지 등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고 피부
표면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한다. 또한 갈수록 악영향이 커지고 있는 자외선, 냉난방의 건조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기초화장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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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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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체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 세포는 일반적으로 생식세포로서의 기능을
지니고 있는데 동화작용에 의한 물질대사를 담당하기도 하고 분비작용, 흡수작용 및 인지작용을 하기도 한다.
세포의 구조는 외층을 이루고 있는 세포막과 세포질 그리고 핵으로 이루어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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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포막(Cell Membra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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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단위막이라 불리기도하는 세포막은 세포의 활동에 필요한 물질을 통과시키고
운반할 뿐만 아니라 불순물을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조직이나 기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결합된 세포들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 가지 내재된 효소들로 특정한 화학적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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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포질(Cytoplasm, Protopla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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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질은 세포막과 핵 사이에 있는 세포의 기질로서 생명현상의 기본적인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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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유동성의 액체성분인 세포질은 무기질과 유기질이 혼합되어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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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60-80% 과 단백질 10-19%, 지질 5-15% , 전해질 5%
및 탄수화물 1%가량이 구성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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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질 내부는 여섯가지의 구조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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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립체(Mitochond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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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내의 호흡생리에 관여하며 이화작용과 동화작용에 의하여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력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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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형질 내세망(Endolpasmic Reticulum = 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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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질내에 그물모양으로 퍼져있는 형질내새망은 세포내의 수송과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매끈한 모양의 골면 내세망은 지질, 콜레스테롤등의 대사 및 해독작용과 여러 가지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합성작용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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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용해소체(Lyso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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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단백질, 탄수화물등과 세포내로 들어온 세균, 불순물 등을
소화 및 분해 처리한다. 백혈구와 거대식세포(Macrophage)에 특히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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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분해효소(Ribo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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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작은 소구상체로 조면 형질 내세망에 부착되어 있다. 세포질내에 널리
산재하고 주로 단백질 합성에 관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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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골기체(Golgi appara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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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질내 분비물을 농축, 분비와 운반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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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중심체(Centros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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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작은 구조물로 원통형을 이루고 있다. 핵의 염색체를 중심으로 염색체가
분열한 후 양극으로 끌어당기는 역할, 즉 분극 조절의 역할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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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핵(Nucle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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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은 핵공이 있는 두겹의 핵막으로 싸여 있는데 이것은 다시 핵과 핵형질,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다. 핵은 세포를 조절하는 기능을 지니고 있어 모든 대사 과정에 관여하며, 또한 세포의 성장과 분열 및 단백질
합성에도 관여한다. 핵인(nucleolus)둥근 모양을 하고 있으며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RNA(Ribonucleic
Acid:리보핵산)를 저장 염색체(Chromosome)유전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DNA를 지니고 있는데 전체 유전정보는 세포분열시에 DNA를
통하여 새로이 형성되는 세포에 변하지 않고 전달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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